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팝페라

문화 연예

by 행복한 매니아 2021. 1. 29. 08:20

본문

728x90

팝페라는 팝의 리듬과 오페라의 우아함이 잘 조화된 음악 장르라고 생각합니다. 팝에서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동적인 면을 오페라의 클래식으로 천천히 고요하게 혹은 양쪽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이 팝페라의 매력입니다.

 

 



팝페라(Popera)는 팝(Pop)과 오페라(Opera)를 융합한 음악 양식 또는 오페라를 팝처럼 부르는 양식을 말합니다. - 위키백과 -

팝과 오페라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 장르 또는 대중화한 오페라

팝(Pop)과 오페라(Opera)의 합성어로, 오페라를 팝 창법으로 부르는 등 양쪽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영역이다. 사라 브라이트만, 안드레아 보첼리 등이 대표적인 팝페라 가수이다.
- 다음백과 -

팝페라의 대표적인 외국가수는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이고 국내 가수로는 임형주와 임태경이 유명합니다.

저의 기억으로는 임형주는 You raise me up을 부르면서 국내에 알려지기 사작한 것 같은데? 그 곡은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의 애창곡이 되었고 저도 그 중의 한 명이었습니다.

출처: 카카오 TV

임태경은 노래 뿐만 아니라 TV 드라마에서도 카라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줬는데 예술성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.

출처: MBN Entertainment

저는 개인적으로 안드레아 보첼리가 공연한 뚜엣 중에서 Helene Fischer와 함께한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. Helene의 가창력이 무한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.

출처: Helene Fischer 헬렌 피셔 Official


천상의 목소리를 소유한 영국 출신 가수이자 댄서인
사라 브라이트만(Sarah Brightman)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불렀던 팝페라 ‘Beautiful’입니다.

출처: Sarah Brightman

'문화 연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스트롯진 양지은  (0) 2021.03.05
봄이 오는 소리  (0) 2021.02.27
코칭(Coaching)  (0) 2021.01.25
찬미받으소서  (0) 2021.01.15
비긴어게인 이수현  (0) 2021.01.12

관련글 더보기

댓글 영역